강남비율성형외과 성형이야기

착색된 흉터,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강남비율성형외과 2017. 7. 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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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남비율 성형외과입니다.





뜨거운 여름,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다가왔네요.

동시에 착색된 흉터로 인해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무더위에 노출이 불가피한 팔과 다리부위는 부위가 부위인 만큼 흉터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위 중 하나인데요.



오늘은 착색된 흉터, 어떻게 해야 막을 수 있는지 이야기 나누어 볼께요.








착색된 흉터의 원인은 상처가 아문 후 예민해진 피부에 자외선이 침부하여 피부에 색소침착을 일으키기 때문이데요. 피부는 자외선을 받으면 멜라닌을 생성해 보호를 하려고 하는데, 이 때 건강한 피부와 달리 상처로 예민해진 피부는 멜라닌을 과다 생성하게 되어 주변 피부보다 더욱 검고 진하게 변하게 됩니다.





착색흉터는 사전에 예방이 가능한데요.

착색의 원인이 멜라닌인 만큼 아문 상처부위가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된답니다.



상처가 아물고 난 뒤에는 비타민C성분이 포함된 흉터치료제를 발라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것 역시 중요하답니다.





전문가들은 상처가 아물어 안정 상태에 이르기까지 12개월~24개월을 흉터의 성숙기로 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시기에는 더욱 각별한 주의를 통해 흉터를 예방하는 것을 권유한다고 합니다.



착색된 흉터에 더 고민하지마시고, 착색되기 전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는 사실,

잊지 말고 기억해주세요!!






이상, 강남비율 성형외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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