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비율성형외과 성형이야기

우리몸에 당이 떨어졌을 때는 신호!!

강남비율성형외과 2017. 7. 2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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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남비율 성형외과입니다.





건강을 위해 당분섭취를 주의해야한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이게 바로 혈당 때문인데요.


혈당 수치는 너무 높아도, 낮아도 안된다고 해요.


오늘은 혈당이 너무 낮을 때 몸에서 나타나는 반응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볼께요.








첫 번째, 짜증이예요.

초조함과 함께 다른 사람들에게 짜증을 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면, 당분이나 탄수화물 섭취가 필요한 때라는 사실!



이런 상태에서는 신경질적으로 소리를 지르거나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화를 내기도 하죠. 만약 큰 이유 없이 분노 수치가 오른다면 바나나 같은 당분이 든 식품을 먹는게 좋습니다.





두 번째, 어지럼증이예요. 혈당이 떨어지면 어질어질한 느낌이 들 수 있다고해요.



세 번째, 식은땀 증상이예요.

기온이 적당한 곳에서 있는데도 땀이 난다면, 당이 부족하기 때문에 나는 증상일 수 있어요. 별다른 이유 없이 땀이 난다면 혈당이 조금 부족하다는 신호일 수 있는데요. 이럴 때 땀이 나는 양상이 목 뒤쪽이나 머리 선을 따라 난다고 합니다.





네 번째, 집중력 상실입니다. 

우리의 두뇌는 혈당 저하에 민감하다고 합니다. 당이 떨어지면 면전에서 보고를 하는 데에도 집중을 하기 힘들거나 혹은 누군가의 설명을 이해하기 힘들어지는데요.

집중력 불능은 당분을 빨리 섭취한다고 해서 즉시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니예요.

쿠키나 초코바 등 단 것보다는 지방과 단백질이 균형을 이룬 스낵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근육 경련입니다.

혈당이 약간 낮으면 근육 경련 증상이 많이 일어나는데요.

이 때 근육 경련은 자기도 모르게 일어나며 억제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런 근육경련은 카페인을 너무 많이 섭취 했을 때에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이럴 때에는 커피 등 카페인 음료를 줄이고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강남비율 성형외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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