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비율성형외과 성형이야기

뜨거운 여름, 자외선을 피해 깨끗한 피부로 유지하는 방법!!

강남비율성형외과 2017. 8. 3. 17:22
반응형



안녕하세요.

강.남.비.율 성형외과입니다.







깨끗하고 윤기 나는 새하얀 피부는 누구나 갖고 싶어하죠?

그래서 준비한 주제, 기미 색소 침착을 만드는 자외선 효과적으로 피하는 방법입니다.






봄철엔 야외활동이 늘어나게 되면서 자외선 노출량 역시 급증하게 되지요?

봄에 자외선에 의해 기미, 잡티 등의 색소 질환 등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그 때문에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외선 종류와 특징을 우선 알아볼께요.





자외선에는 자외선A, 자외선B, 자외선C가 있는데요. 오늘은 자외선A와 자외선B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자외선A의 경우 지표 도달량이 95%라고 해요. 1년 동안 고루 발생하는 것으로 보시면 되고 표피, 상피, 진피까지 침투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피부노화, 색소침착, 주름, 탄력저하, 피부암과 같은 증상을 일으킨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보면 PA지수라는 것이 있지요? PA지수에 +표시가 많을수록 자외선 A에 대한 차단효과가 높다고 합니다.



다음은 자외선B인데요. 자외선B는 여름철에 특히 강하다고 하네요. 표피, 상피에 침투를 하며 홍반, 일광화상, 발진, 피부암, 백내장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SPF지수가 있지요? 이는 숫자가 클수록 자외선B차단 시간이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SPF가 낮은 지수의 제품을 자주 덧바르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에도 때와 장소에 맞게 고르는 것이 좋겠지요?

집안이나 사무실과 같은 실내 활동을 주로 하신다면 SPF10 전후, PA+이상이 적절합니다.

실외에서 간단한 활동 시에는 SPF10~30 전후, PA++가 적절하구요. 일반 야외활동을 즐기신다면 SPF30, PA++이상을 추천 드립니다. 만약 등산이나 해수욕과 같은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이 되는 경우에는 SPF50, PA+++, 워터프루프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셔야지 피부손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최소 외출 30분 전 발라주셔야 효과적입니다. 제일먼저 콧대와 볼, 이마에 중점적으로 두드리듯이 흡수시키며 스며들 때까지 약 5분정도 기다려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극에 민감한 눈가를 제외한 얼굴과 목, 어깨, 팔, 다리 부위에 발라주세요 ^^

자외선차단제를 바른 후 2~4시간 후에는 다시 덧발라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자외선차단제는 물론 긴 소매의 옷, 챙이 넓은 모자, 선글라스 등으로 우리 피부를 꼭 보호해주셔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






이상, 강.남.비.율 성형외과였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