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비율성형외과 성형이야기

여름철 땀띠 예방법과 치료법

강남비율성형외과 2016. 6. 3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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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남비율성형외과입니다.











여름이면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즐기고, 

더운 날씨에 걷다보면 땀이 흐르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땀이난다고 해서 바로 씻을수도 없기 떄문에

피부가 많이 간지럽기도 하죠.

이런 상황이 자꾸 반복이 되면 땀띠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땀띠 예방법과 치료법을 알아볼까요?













땀띠란?

땀으로 피부가 자극되어 생기는 발진으로 

좁쌀 크기의 붉은색 또는 무색 발진이 생겨 가볍고 따가우며, 

특히 살과 살이 맞닿아 있는 부위(목, 팔 접히는 안쪽 등)에 많이 생기게 됩니다.



보통 땀띠는 아이들이 많이 생기는 발진이지만

어른들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름철 땀띠 예방법


자주 씻기






땀구멍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물로 자주 씻어 청결을 유지해야 합니다.














여름철 땀띠 예방법


통풍이 잘되는 옷 입기







평소보다 옷을 크게 입어 통풍이 잘 되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달라붙는 옷을 입은 경우 땀이 차서

피부가 습기로 인해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이라고 땀이 날까봐 옷을 안 입는 분들이 많은데

그러면 땀을 흡수 할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오히려 땀띠를 가라앉히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외에도 일상생활에서 집안 환기 시켜주기,

물을 자주 마시기,

수분이 많은 과일 섭취도 땀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번엔 땀띠가 생기신 분들을 위한

치료법을 알아볼까요?







여름철 땀띠 치료법


차가운 우유로 냉찜질하기







우유는 피부진정에 도움이 됩니다.

물보다 피부의 온도를 낮춰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땀띠가 난 부위에 차가운 우유로 찜질을 해주면

진정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름철 땀띠 치료법


땀띠가 난 곳에 파우더 바르지 않기








과거에는 땀띠가 난 부위에 파우더를 발라 

뽀송뽀송하게 만들어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 된 사실이라고 하네요


오히려 땀띠가 난 부위에 파우더를 사용하면 

땀구멍이 막히고 세균증식의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땀띠가 난 곳에는 파우더를 바르지 않고

쿨링이 되는 수딩 제품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땀띠난 부분을 긁지말고 손으로 톡톡 두드리기,

저자극 클렌징 제품으로 씻기, 

오이마사지 하기등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여름철 땀띠 예방법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모두 이 글을 읽고

여름철 지긋지긋한 땀띠는 이제 안녕~ 하시길 바래요.











이상 강남비율성형외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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