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비율성형외과입니다. 오늘은 열상-laceration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부의 상처는 크게 찰과상, 타박상, 절상, 자상, 열상 등으로 나뉘어 지게 됩니다. 찰과상은 마찰에 의해 피부 표면에 생기는 상처입니다. 어디 넘어졌을때 ‘쓸렸다’ 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타박상은 외부의 힘이 피부의 넓은면에 가해질때 생기는 상처입니다. 자상 끝이 뾰족한 물체 못이나, 창 등등 피부가 찔려서 생기는 상처입니다. 열상 외부의 힘에 의해 피부가 찢어져 생기는 상처입니다. 절상 끝이 예리한 물체 칼이나 유리파편 등 에 의해 피부가 잘려져 생기는 상처입니다. 자상, 열상, 절상 정도가 되면 응급실이나 성형외과에 가셔서 수술적 치료를 받으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열상과 절상을 굳이 구분하실 필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