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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에 한번씩 맞아야하는 파상풍주사

강남비율성형외과 2021. 12. 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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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남비율성형외과입니다.

 

 

오늘은 파상풍주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상풍이란 파상풍균 Clostridium tetani이

상처 부위에서 자라면서 만든 신경 독소가

신경 세포에 작요, 근육의 수축을 유발해

근육의 경직이 발생하는 병입니다.

 

 

파상풍 균은 흙에서도 발견되고,

동물의 위장관에도 있습니다.

 

파상풍 균은 동물에게 물려서

그 상처부위를 통해 감염되거나

 

풀이나 동물의 배설물에 있는

파상풍 균의 포자가 기존의 상처부위로

들어와 감염되기도 합니다.

 

 

3일에서 21일 정도의 잠복기가 있어서

파상풍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는

개인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파상풍에 걸렸다면

대부분은 14일 이내에 뚜렷한 증상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파상풍 균에 감염이 되면

우선 몸이 쑤시고 아픈 증상이 나타납니다.

 

상처 부위에서 증식한 균이 독소로변해서

신경세포를 공격하기때문입니다.

 

잠복기가 짧을수록 병의 경과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신생아는 2개월, 4개월, 6개월에 걸쳐

총 3번 접종하게 되며

 

15개월~16개월 사이에 접종

만 4세에서 6세사이에 한번 더 접종하여

총 5번의 접종을 하게 됩니다.

 

이후에는 면역 유지를 위해

10년마다 새로 파상풍 주사를 맞아야합니다.

 

군인이나 수의사, 농부의 경우에는

미리 파상풍 주사를 맞는것이

바람직합니다.

 

 

파상풍주사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신다면

 

https://youtu.be/PjxTE05tKds

강남비율 유튜브

 

010.7359.3700으로 전화나 문자 주시거나

카톡도 가능하오니 연락주시면 상담과

예약을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부산 서면역 7번 출구

다정약국 건물 12층에 위치한

강남비율성형외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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