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비율성형외과 성형이야기

쌍꺼풀수술 소절개법

강남비율성형외과 2018. 1. 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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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수술 소절개법

안녕하세요. 부산 서면 강남비율성형외과입니다.



홑꺼풀인 사람은 눈썹을 치켜 들고

전두근을 사용해 눈을 크게 뜨려하기에

이마에 주름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방치하게 되면 턱을 들고

사물을 보는 습관까지 생기게 됩니다.


단순히 미용적인 목적이 아니더라도

이러한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서도

쌍꺼풀수술을 하는 경우가 있으며

오늘은 쌍꺼풀수술 중 소절개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쌍꺼풀수술 소절개법의 장점과 단점

소절개법의 장점으로는 적응의 대상이 많으며

술식이 단순하고 간단하며 마무리가

자연스러운 편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3주 정도 반흔이 눈에 띌 수 있다는

단점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수술 전의 디자인

디자인은 앉아서 행하며 우선 안검 중앙 약 5~7mm의

높이에서 부지를 대고 눈을 뜨게 하여 고정점을 정합니다.

이어 위치를 중앙에서 안쪽에 가깝게 또는

바깥쪽에 가깝게 바꿔보아 쌍꺼풀의 모양,

특히 안쪽에 가까운 쌍꺼풀 라인의 양상을 예측합니다.

그 다음 어느 부위를 절개부위로 할 것인지 결정합니다.





-수술

피부를 절개하면 상처가 방추상으로 벌어져

안륜근이 보이는데 이 근육을 벌린 창의

폭 내에서 절제합니다.

이 밑에 에이프런 모양으로 지방이 처져 보일 경우

이를 태우듯이 하면 위쪽으로 도망가는데

곧 이것이 안와지방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안와지방을 절제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이것을 태우듯이 위쪽으로 밀어내고

그 밑에 나타나는 검판전 지방을 절제합니다.

검판이 노출될 때까지 절제하는 것이 좋으며

다음으로 방추상 절개창의 하연 피부 바로 아래의

안륜근과 검판을 봉합합니다.




우선 검판을 우에서 좌로 약 3mm 폭을

가로로 뜨고 다른 한쪽의 바늘로 절개창연에서

1mm정도 아래쪽에서 피부 바로 아래의

안륜근을 우에서 좌로 약 3mm 안 되게 가로로 뜹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나온 실끼리 묶어

피부와 검판을 달라붙게 한 뒤

이 주름을 포셉으로 고르고 마지막으로 위 아래의

피부를 나일론으로 봉합하며 마무리합니다.





-수술 후 처치

수술 직후 냉각은 출혈을 일으키므로

별로 좋지 않으며 냉수로 식힌 타올 정도가 적당합니다.

입욕과 세안은 이튿날부터 가능하며 발사까지

소독이나 통원은 필요 없고 세안을 통해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합병증 및 후유증

안검의 수술에서 피할 수 없는

출혈이나 혈종, 부종 등이 있으며

작은 출혈은 특별한 것이 없으면

수술 후 4~7일 내에 거의 소실합니다.


이상 부산 서면 강남비율성형외과였습니다.


출저 미용성형외과수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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