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워하다가 질투받다! 강남비율성형외과

안녕하십니까, 강남비율 성형외과 티스토리 블로그를 방문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6년 3월 현재 저희가 가지고 있는 피어싱을 보여드립니다. 꼭 병원에서 피어싱을 하시는 것이 옳다 안전하다 그런거 보다는 조금 더 안전하고 위생적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저희 병원에 오셔서 피어싱을 하시기 전 이런 모양이 있다고 보고 오시면 좋을 것 같아 보여드립니다. 촬영은 저 김명국이 직접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부산 서면 복개로에 있는 강남비율성형외과 김명국 원장입니다. 제가 직접 시술한 피어싱 사진을 올립니다. 모두 사진 사용에 동의해주신 분들입니다. 언제든 피어싱이나 성형수술에 대한 질문하시면 아는 데까지 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광역시 서면에 위치한 강남비율 성형외과 2016년 점빼기 이벤트 입니다 65세 이상이나 장애우에 한하여 얼굴 전체 점빼기 3만원 입니다 세금 10%는 별도입니다. 서면 점빼기는 얼굴 전체점빼기 3만3천원인 강남비율성형외과입니다. 재생연고 방수테이프 썬크림 등을 추가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필요하신 것만 사가세요 기미나 검비섯등은 완전 제거는 어려우니 오셔서 상담 후에 시술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문의전화는 010 7359 3700 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산 강남비율성형외과에서 눈밑지방제거 수술 이벤트를 2016년말까지만 특별한 혜택으로 모십니다 강남비율성형외과 티스토리 블로그를 보고오신 모든 분들께 특별 가격으로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이미지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소비자 상담센터 접수에서 성형수술 관련 민원이 작년에 5천건이 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성형수술이라하면, 아마도 필러, 보톡스, 지방이식 등 여러 미용 시술들 전체를 얘기하는 것일 것이고, 일부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일부는 성형외과 비전문의에 의해 행해졌겠지요. 성형외과 광고의 시즌이 온 것 같습니다. 공정거래위 소비자정책국 소비자안전정보과장이 성형수술관련 부작용, 환불거부, 거짓 광고, 솨장광고 로 인한 소비자 피해발생이 우려된다고 소비자 피해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합니다. 뭐... 그럴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일부 성형외과의 잘못을 전체 성형외과로 잘못 부풀리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성형외과의사로서, 환자분들이 수술로서 얻고자 하는 목표는 이해가 가지만, 현실적으로 안..

2015.12월 31일까지 시술 및 수술이 가능한 분들을 대상으로 강남비율 성형외과에서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가능한 시술 또는 수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절개 안면 리프팅 - 나이드신 분들의 늘어진 피부를 잘라내고 꿰매는 수술 2. 비절개 실 리프팅- 20-40세의 늘어진 피부를 잘라내는 수술을 하지 않고 실로 당기는 수술 3. 하안검 성형술- 눈아래 볼록한 지방과 늘어진 피부를 잘라내는 수술 4. 상안검 성형술-눈꺼풀의 늘어진 피부와 지방을 제거하는 수술 5. 코필러- 콧대위주로 높히고 싶은 분에게 좋습니다. 6. 미스코-코끝위주로 높히고 싶은 분에게 좋습니다. 7. 미세자가지방이식- 얼굴살이 빠져 보이는 분에게 좋습니다. 8. 눈밑지방제거-다트써클이나 눈밑의 지방이 볼록해보이는 20-40대에게 좋..

강남비율 성형외과의원 연말 맞이 작은 나눔 행사 유난히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작지만 뜻 깊은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어렵거나 소외된 분들없이 모두 행복하길 바라며 준비한 행사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나에겐 필요없어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나눔 강남비율성형외과에서 함께 합니다. 참가신청 방법 : 페이스북 댓글 참여 ( 강남비율성형외과 검색) 조건 : 증빙서류 지참 필수 ( 손편지 우대 ) 대상 : 소외계층 또는 자선단체 (유기동물보호단체, 장애우단체, 미혼모단체, 소년소녀가장, 생활보호대상자 …) 나눌 물건은 데스크탑 PC1대, 27인치 모니터 1대, 키보드 마우스 하나씩이며, 신품은 아니고 저희가 사용하던 물건입니다. 사진은 강남비율성형외과 페이스북에 있습니다. 페이스북 주소는 http..

인천 어린이집 사태를 보면서 느낀점을 포스팅해봅니다. 애기가 있는 아버지로서 1. 너무 무섭고, 두렵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우리가 간과하고 있던 사실이 있습니다. 왜 우리는 타인에게 우리의 아이를 맡겨 왔을까요? 타인이 부모보다 더 세심하게 사랑해줄 것을 기대하고? 아마 그건 아닐 것입니다. 부모님의 취직, 다른 아이의 육아, 여러 가지 이유로 애기들을 자신이 보지 않고 시설에 맡긴 것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 얼마전부터 화두인 복지... 어린이집이 돈 좀 번다는 소문이 나면서 너도 나도 어린이집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어린이집 선생님을 금방 만들 수 있나요? 마치 초등학교를 갑자기 2배로 늘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러면 초등학교 선생님의 수준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사실 초등학교는 그렇지 않겠..